《CHERISH》是UP10TION善燏、GFriend Yuju演唱的歌曲，收录在专辑《Cherish》中。

男团UP10TION成员善燏和女团GFriend成员 Yuju（崔俞娜）的合作曲《Cherish》，两人充满感情的嗓音，就像陷入恋爱的男女一样甜美。听起来真得有想要珍惜的感觉阿，尤其配合现在春天的季节，这首歌也可以当成季节颂来听！

此次合作是由UP10TION的经纪公司top media与GFRIEND经纪公司SOURCE MUSIC的两位老板一同发起的“好友社Project”。在公开的预告照中，善燏与Yuju分别站在飘逸的白色窗帘的两边。善燏以可爱的眼神望着另一边的Yuju，而Yuju则露出害羞的表情拉起窗帘的一角。

因此，在春天与白色情人节即将到来之际，特别企划了两人的合唱项目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若隐若现 似懂非懂

매일 아침에 눈 떴을 때

每天早上睁开眼睛时

네 생각에 미소 지어

想起你就会泛起微笑

온종일 내가 왜 이런지 몰라

不知为何我一整天都这样

내 맘을 모르겠어

不明白自己的心是怎么了

매일 아침이 밝았을 때

每个清晨天亮的时候

어제 너의 꿈에 맘이 떨려

想起昨天你进入我梦里就会心动

보일 듯 말 듯 모르겠어

若隐若现 不知所措

네 맘을 알고 싶어

想知道你的心

사실은 나 번호 준 건 첨이야

其实我 初次把电话号码给别人

뭔가 홀린 듯이 난

我好像被迷惑了似的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可我从没被吸引过呀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就算是见你一面都会觉得美好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只是那样看着你都会小鹿乱撞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若隐若现 似懂非懂

내 맘을

我的心

사실은 나 네가 마냥 좋단 말이야

其实我 说真的就是十分喜欢你

이렇게 내 맘

我的心之前从来未曾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被别人这样吸引过呀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就算是见你一面都会觉得美好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只是那样看着你都会小鹿乱撞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若隐若现 似懂非懂

네 맘 알고 싶어

好想知道你的心

매일 아침이 밝았을 때

每天早晨睁开眼睛时

네 생각에 미소 지어

想起昨天你进入我梦里就会心动

보일 듯 말 듯 모르겠어

若隐若现 不知所措

네 맘을 알고 싶어

好想知道你的心

사실은 나 번호 준 건 첨이야

其实我 初次把电话号码给别人

뭔가 홀린 듯이 난

我好像被迷惑了似的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可我从没被吸引过呀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就算是见你一面都会觉得美好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只是那样看着你都会小鹿乱撞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若隐若现 似懂非懂

네게 빠졌나 봐

我好像被你迷住了

Woo 나 몰라 내 맘 내 맘

Woo 我不明白 我的心(我的心)

네게 고백해 버릴지 몰라

也许就这样向你告白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也许你也在等待着)

두근대는 마음 심장 뛰는 맘이

忐忑不安的心 砰砰乱跳的心

너도 내 맘 알잖아

你也明白我的心意吧

말 안 해도 알잖아

不用说都很能懂的呀

사실은 나 이런 느낌 첨이야 정말

其实我真的初次有这种感觉

첫 눈에 먼저

从未曾有过 初次见面

반한 적은 없단 말이야

就一下子被迷住 似的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좋은 걸

就算是见你一面都会觉得美好(觉得美好)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只是那样看着你都会小鹿乱撞

설레

(小鹿乱撞)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若隐若现 似懂非懂

내 맘을

我的心

사실은 나 고백하고 싶단 말이야

事实上我是想告白的呀

떨리는 내 맘

把我心动的心情

전해주고 싶단 말이야

全部都传达给你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就算是见你一面都会觉得美好

좋은 걸

(觉得美好)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只是那样看着你都会小鹿乱撞

설레

(小鹿乱撞)

이제 내 맘 고백해 나

此刻向你表明我的心意

널 좋아하나 봐

我好像真的喜欢上你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