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NSIBLE》是李弘基演唱的一首歌曲。
[后知后觉]
언제부터인 걸까
何时开始的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었나 봐
以为都已忘记了 看来只是谎言罢了
하루조차 못 견디고 넋이
一天也坚持不了
나간 사람처럼 울잖아
魂不守舍般哭泣
I don't wanna believe
我不想相信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又一次后知后觉 像送走你那天一般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又一次后知后觉 连雨都下了起来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放弃吧 像傻瓜一样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就算这样也没用哦哇哦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越是纠缠 越是如此 只能潸然泪下
친구에게 물었어 넌 잘 지내고 있는지
问过朋友 你过得怎样
하지 않아도 될 말을 oh yeah
朋友说不用问也可以
괜한 걱정인 건 알지만
虽然知道是枉然担心
잊혀질게 난 두려운 마음에
在我渐渐忘却而害怕的内心里
I don't wanna believe
我不想相信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又一次后知后觉 像送走你那天一般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又一次后知后觉 连雨都下了起来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放弃吧 像傻瓜一样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就算这样也没用哦哇哦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越是纠缠 越是如此 只能潸然泪下
널 사랑한 기억이 오늘을 살
爱你的记忆 因为你守护着我
수 있게 나를 지켜주니까
我才能活到今天
난 니가 없인 사랑을 모르니까
因为我不懂得缺少你的爱情
난 니가 없인 무너질 테니까
因为我没有你将会崩溃
미친 것처럼 비가 오면 니가
雨疯狂落下
다시 올 것만 같은데 oh
你好像会重新回来哦
언젠간 돌아와 줘
无论何时请回来吧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又一次后知后觉 像送走你那天一般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又一次后知后觉 连雨都下了起来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放弃吧 像傻瓜一样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就算这样也没用哦哇哦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越是纠缠 越是如此 只能潸然泪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