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开门
任昌丁演唱的歌曲
《请开门》是신사동 호랭이、최규성作词、作曲,任昌丁、金昌烈演唱的歌曲歌曲,发行于2013年9月24日。
歌曲歌词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얼쑤 (좋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오늘보다 많이많이 웃어 보시오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
(Miao)
歌词翻译
今天也是这样一天一天流逝
现在还一个人待在房间里,思考什么烦恼吗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喂 今天一天就这样度过了啊
(请开门)今天一天也坐着啊
(喂)请快点迈开步子吧
(请开门)请打开关着黑暗的门
早晨很亮 太阳升起
还不关上心门从门里走出来干嘛呢
噢 为什么 到底为什么 噢 为什么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昨天也是一点点度过相似的一天
背着别人擦干眼泪 坐着装什么事儿都没发生吗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喂 今天一天就这样度过了啊
(请开门)今天一天也坐着啊
(喂)请快点迈开步子吧
(请开门)请打开关着黑暗的门
不工作还吃得下饭吗
现在还伸手问妈妈要零用钱吗
噢 为什么 到底为什么 噢 为什么
(打开)(关着的)门吧
(开门)(打开)(你的心门)
请开门 请开门
哎哟(真好)哎哟 哎哟 请开门
现在开始一点一点请开门
今天开始一点一点展现
比今天有更多笑容
今天开始请打开关着的门
重要演出
2014年1月30日,歌曲《请开门》在2014年央视春晚播出。
参考资料
문을 여시오 (请开门).QQ音乐.2013-09-24
문을 여시오(请开门).网易云音乐.2013-09-24
最新修订时间:2024-06-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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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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